작년 6월1일부터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10개월 동안의 개발과정을 거쳐 가동을 시작했다.
여천NCC 관계자는 "프로세스 혁신과 고도화 및 선진 업무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한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세계 최고의 석유화학회사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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