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3월 판매 9342대..전년동월비 10.1% 줄어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쌍용자동차의 지난달 국내외 판매대수가 총 9342대(내수 3785대, 수출 5557대, CKD 포함)를 기록했다. 전년동월대비 10.1% 감소한 수치다. 다만 전월대비로는 5.4% 늘었다.
회사 측은 코란도스포츠 판매 호조 영향으로 판매가 3개월 연속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10월 9125대를 기록한 이후 5개월 만에 다시 월 9000대 수준을 회복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코란도스포츠 판매대수는 2249대를 기록했다.
코란도스포츠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계약대수가 1만대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출은 국내 판매 증가로 인한 내수 선대응 정책 및 코란도C 이산화탄소 저감 모델 출시 등 신차 대기 요인으로 전년동월대비 2.7% 줄었다.
이유일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03620 KOSPI 현재가 4,070 전일대비 10 등락률 -0.25% 거래량 1,286,937 전일가 4,08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오토노머스에이투지, KGM·KGM커머셜과 자율주행차 개발 KGM, '2026 UCI MTB 월드시리즈' 파트너십 체결 KG그룹, 1위 직영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 품는다 대표이사는 “코란도스포츠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 올해 판매목표 달성에 청신호를 보이고 있는 것은 고무적이다”면서 “올해 출시되는 상품성 개선모델의 성공적인 런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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