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9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2일 서울 잠실선착장에서 투표 참여를 알리는 무인비행선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선관위는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한강에 무인비행선을 띄우고 고수부지에는 자전거 홍보단을 배치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투표율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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