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미국의 2월 개인소비가 예상치를 웃돌며 7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상무부 발표를 인용, 2월 개인소비지수가 0.8% 증가해 이전치인 0.2%보다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조사치인 0.6%도 웃도는 수준으로, 소비자들이 더 공격적인 소비를 시작한 것을 나타낸다.


라이언 스윗 무디스 애널리틱스 이코노미스트는 "가솔린 가격 상승이 부정적이긴 하지만 고용시장이 개선돼 이를 상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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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2월 개인소득은 0.2% 상승해 이전치인 0.3% 상승, 시장 예상치인 0.4%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근원 개인 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0.1% 상승해 1월(0.2%)보다 소폭 감소했으며, 시장 예상치인 0.1%에는 부합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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