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다 건설은 최근 일본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실내 제균 대책의 일환으로 병원 건설부문에서 특화된 '제균공조 시스템'에 삼성전자의 'S-Plasma ion' 디바이스를 적용할 예정이다.
토다 건설은 설치가 간편하고 효과가 뛰어나다는 점에서 병원·노인 시설을 시작으로 주택, 교통수단, 공공 건물, 학교, 점포 등에 전개할 계획으로 개발을 진행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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