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왕 미국 로케 중 총기사건으로 촬영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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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SBS 드라마 '패션왕'이 지난 달 미국 뉴욕 로케이션 촬영 중 바로 옆 거리에서 일어난 총기 사건으로 촬영을 전면 중단했던 사건을 공개했다.


지난달 17일(현지시각) 뉴욕 브룩클린에서 촬영중 일어난 이 총기사건은 현지 뉴스에도 소개됐다.

이날 촬영팀은 선상반란의 누명을 쓰고 가영(신세경 분)의 집에 숨어있던 영걸(유아인 분)이 누군가의 밀고에 의해 경찰에 체포되는 장면 리허설을 진행중에 있었다.


오후 9시께 리허설이 끝날 무렵 현지를 지키던 경찰과 프로덕션 직원들은 바로 옆 거리에서 총기사건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들었다. 총기를 소지한 사람의 행방도 알려지지 않은 긴박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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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당시 연기자들의 안전을 위해 긴급히 배우들을 숙소로 돌려보낸 후 촬영장비를 서둘러 챙겨 현장을 떠나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촬영분은 27일 전파를 탔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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