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요 며칠 저와 관련해 혼란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자신을 향한 비판 여론에 대해 "이렇게 복병과 자객이 많이 있는지 놀랐고, 그래서 저를 아끼던 분들의 마음 아프게 해 고통스럽다"며 "그러니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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