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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 포항 초곡 도시개발 조성공사 착수

최종수정 2012.03.22 09:02 기사입력 2012.03.2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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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현대아산(대표 장경작)이 국내건설영업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최근 공공 택지조성 및 민간 건설공사 등을 잇따라 수주하고 있다.

현대아산은 22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발주한 '포항 초곡지구 도시개발사업 조성공사'를 수주해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포항 북구에 27만평 규모로 조성되며, 2014년까지 부지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수주가 이어지면서 올해 건설사업부문의 영업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중소규모 민간주택시장과 공공부문에 지속적으로 참여,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아산은 현재 포항을 비롯해 충남도청(내포) 신도시, 안성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등 전국 8개 도시의 부지조성공사와 주한독일문화원 리모델링 공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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