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전·월세 세입자 구해드립니다"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쌍용건설이 별내신도시에 있는 쌍용예가 입주민을 위해 전·월세 알선과 무료 셔틀버스 운행 서비스를 실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26.04.24 개장전(20분지연) 은 지난 1월말부터 입주가 시작된 '별내신도시 쌍용 예가'에 전·월세를 원하는 입주민과 고객들에게 각각 신청서를 받아 부동산과 직접 연결해 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입주민이 일일이 부동산을 방문하지 않아도 세입자를 구할 수 있다는 장점에 지금까지 200여건이나 계약을 알선했다는 설명이다.
단지 내에 직장인과 주부들을 위한 셔틀버스도 운행 중이다.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과 인근 대형마트(홈플러스 신내점)까지 오전 6시30분~오후 8시에 총14회 운행된다. 출퇴근 시간대의 배차 간격은 30분으로 단축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초기 입주율 제고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현재 약 50%가 입주했다"며 "초기엔 다소 어수선한 모습이었지만 LH공사에서 하반기까지 주요 도로 및 기반시설을 완료하기로 했고 수도권 동북부 최고의 입지를 갖췄기 때문에 별내신도시가 활성화 되는 건 시간 문제"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9년 수도권 동북부의 판교로 불리는 별내신도시의 첫 분양 단지로 관심을 끌었던 '별내신도시 쌍용 예가'는 전용면적 101~134㎡, 지상13~22층 총 10개 동 652가구 규모로 올해 1월말에 완공됐다.
단지 중앙에 축구장 2배 면적의 중앙광장과 단지 외곽에 600m 조깅 코스 및 순환 산책로가 있다. 단지 외부에는 모든 계단을 없앤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디자인을 적용했다. 지상에 차가 없도록 한 적용한 설계도 특징이다. 문의 080-025-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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