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성동구청 1층 비전갤러리에서 전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화폐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2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구청1층 비전갤러리에서 ‘희귀화폐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에는 주대(周代) 사용한 화폐를 비롯 고려시대, 조선시대 화폐, 조선은행권과 한국은행권, 북한화폐 등 약 50점 작품을 선보인다.


화폐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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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에서는 체험행사도 함께 열려 상평통보 등 실물화폐를 직접 만져볼 수 있고 우리나라 최초 화폐인 건원중보, 흥선대원군 시절 만들어진 당백전 등 화폐 탁본 뜨기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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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동국화폐연구소 박용권씨가 주관해 소장하고 있는 4000여 점이 넘는 화폐 중 일부를 전시하는 것으로 수백년간에 걸친 다양한 화폐를 통해 역사의 흐름까지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갑 총무과장은 “오랜 세월의 흐름속에서 시대별로 변화해가는 화폐는 그 시대 사람들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이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좋은 학습 자료로 가치가 있어 이번 전시회를 열게 됐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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