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김유정이 단발머리로 변신, 색다른 매력을 자아냈다.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한가인의 아역인 '어린 연우'로 열연했던 김유정은 극중 긴 댕기머리 대신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한편 '마이돌'은 아이돌로 데뷔할 멤버를 시청자들이 직접 뽑는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은 내달 12일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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