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연·전노민, 결혼 8년 만에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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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연·전노민 부부가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보연·전노민 부부는 2003년 MBC <성녀와 마녀>에 함께 출연하면서 처음 만나 2004년 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그러나 김보연·전노민 부부가 한 달 전 가정법원에 이혼서류를 제출한 소식이 19일 알려졌고, 이어 이들이 이혼에 합의하기까지 된 데에는 남편 전노민의 사업 문제가 크게 작용한 것이라 전해지면서 두 사람의 이혼 사실이 뒤늦게 공개되었다. 한편, 김보연은 현재 MBC <신들의 만찬>에 출연 중이며, 전노민은 5월 방영 예정인 KBS <각시탈>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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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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