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필훈 전 정림건축사무소 대표가 포스코A&C 대표이사 사장으로, 최명주 전 GK파트너스 대표가 포스텍기술투자 대표이사 사장으로 각각 신규 선임됐다.
$pos="R";$title="";$txt="▲최명주 포스텍기술투자 대표";$size="200,224,0";$no="201203191513261859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필훈 사장은 1955년생으로 연세대 건축학과와 오하이오주립대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윈도시 건축연구소, 영 종합건축사무소, 태두종합건축사무소 대표이사 등을 거쳐 정림건축 대표를 맡았다.
디자인 건축설계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휘닉스파크 리조트, 연세대 첨단과학 기술연구관, 폴란드 한국대사관 등 규모 있는 설계 프로젝트를 지휘한 경험으로 포스코 계열사가 참여할 건축물의 설계, 디자인 기술 등을 맡게 된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업계 수주 1위 등 사상 최대의 경영실적을 달성함에 따라 정동화 대표이사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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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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