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슈퍼개미 한세희씨가 자신이 투자한 회사가 차익을 실현하자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10만주를 증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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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 씨는 지난 8일 유니온머티리얼 유니온머티리얼 close 증권정보 047400 KOSPI 현재가 1,813 전일대비 152 등락률 -7.74% 거래량 2,624,681 전일가 1,965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美 희토류 재고 2개월치" 보도에…관련주 강세 [특징주]'中 대일 수출 금지'에 韓 희토류 관련주 급등 [특징주]미중 갈등에 희토류 관련주 급등…삼전·SK하이닉스 약세 주식 90만주를 장내에서 매도하고 회사 사내복지 기금에 10만주를 증여했다. 한 씨의 보유지분은 3.70%로 줄었다.


지난 2년여간 쌍용머터리얼에 투자해 온 한 씨는 이번 매각으로 상당한 차익을 얻게됐다. 이는 회사 직원들의 노력 덕분으로, 회사 주주로서 직원들과 함께 나눈다는 마음으로 매각대상주식 100만주 중 10%인 10만주를 장내매각하지 않고 회사의 사내복지기금에 증여한 것이라고 한 씨는 설명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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