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 및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최수기 부산시 컨택센터협의회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르노삼성은 이번 양해각서체결을 통해 부산 공장내 여유 공간에 다음달부터 100명 규모의 신규 인력채용과 약 9억원의 시설투자를 통해 6월까지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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