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 허위사실 유포죄로 구속 수감된 나꼼수 패널 정 전 의원이 김씨를 강력히 추천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지원 최고위원은 12일 기자들과 만나 “노원갑에 김용민씨가 가게 될 것”이라며 “나꼼수에 대해 견해는 다르지만 모바일 투표 등 정치에 무관심한 2030세대의 참여를 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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