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판매왕, 2650만원 상당 차량 기증
정송주 영업부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뉴카니발 기증
기아자동차는 지난해 총 365대를 판매해 판매왕에 등극한 정송주 영업부장(41세, 망우지점)이 판매왕 부상으로 받은 뉴 카니발을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증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함영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 남부지역본부장, 망우지점 정송주 부장, 판매사업부장 김훈호 상무.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8,4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00% 거래량 1,112,754 전일가 160,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서 EV 콘셉트카 전시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는 지난해 총 365대를 판매해 판매왕에 등극한 정송주 영업부장(41세, 망우지점)이 부상으로 받은 뉴 카니발(2650만원 상당)을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정송주 영업부장을 비롯해 김훈호 국내영업본부 판매사업부장과 기아차 임직원, 함영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 남부지역본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05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판매왕 자리에 오른 정 부장은 수 년 전부터 어려운 형편의 어린이들을 후원해왔다. 지난 2007년 자신의 모교인 전남 강진 중앙초등학교에 1300만원 상당의 교육자재를 기증했으며 지난 2009년 한국컴패션의 봉사 및 후원 활동을 돕기 위해 판매왕 포상으로 받은 뉴 카니발 차량 1대를 기증한 바 있다.
정 부장은 “부상으로 받은 카니발을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앞으로 더 큰 사랑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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