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장기 국채에 투자해 이자수익을 내면서 장기 채권 금리변동 위험의 축소를 추구한다. 또 금리스왑(금리교환계약)의 조건에 따라 추가적인 수익을 노리는 국내 채권형 펀드다.
이어 "국내 시장도 국채 3년, 5년물과 IRS금리는 2010년 2011년 각각 정상화됐고, 펀드에 편입하려고 하는 국채 10년물과 IRS 10년 금리는 현재 역전폭이 점차 축소되고 있어 투자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펀드는 대우증권에서 판매 중이며, 종류A의 경우 납입금액의 0.3% 이내의 판매수수료와 총보수(연간) 0.17%, 종류C는 총보수(연간) 0.37%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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