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중국시장 성장성 주목<신영證>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신영증권은 6일 오리온홀딩스 오리온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1800 KOSPI 현재가 24,8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3.33% 거래량 97,754 전일가 24,000 2026.04.23 12:52 기준 관련기사 이재현 177억 vs 신동빈 150억+α…유통가 오너, 작년 연봉킹은? 오리온홀딩스, 자사주 249만주 연내 소각… 615억원 규모 [설계자들]⑤담합 사태 이후…식품사 이사회 공정위·국세청 출신 '포진' 에 대해 성장해가는 중국 제과시장을 선점해 나가는 오리온의 미래에 주목해야한다면서 목표주가를 76만원에서 8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원은 "오리온 중국의 외형은 올해 35% 성장할 전망"이라면서 "이는 중국 제과시장과 현지 대형 동종기업보다 성장성이 높은 것"이라고 밝혔다.
성장잠재력도 풍부하다는 평가다. 소매 영업 비중 20%에 불과하고, 영업 커버리지 지역도 인구의 40%에 불과하다는 것. 김 연구원은 "오리온은 북경, 상해, 심양에 공장 부지를 매입해 증설 준비 중"이라면서 "중국 매출액은 연평균 23% 성장해 2015년에는 올해의 2배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2월 누계 중국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지난해 상반기 가격 인상, 하반기 스낵과 비스킷 라인 증설, 소형 유통망 판촉에 기인한 것"이라면서 "제품에 대한 인기도가 상승 중이고, 대형 유통망의 제품 회전 일수가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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