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미국의 1월 제조업 수주가 전월비 1.5%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조엘 내로프 내로프 경제자문 대표는 "최근 미국의 경기 회복 국면에서 제조업은 가장 강한 모습을 보여줬고 지금도 성장하고 있지만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세에 타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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