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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아 전봇대로 오해받아…"키다리의 굴욕"

최종수정 2012.03.05 18:19 기사입력 2012.03.0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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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아 전봇대로 오해받아…"키다리의 굴욕"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패션모델 송경아가 "어렸을 때 큰 키 때문에 전봇대로 오해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6일 방송되는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에는 모델 송경아를 비롯 한혜진, 이현이 등 국내 대표 장신 모델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특히 송경아는 방송 녹화 중 "초등학교 시절 매년 10cm씩 자라 초등학교 6학년때 키가 168cm였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포털 프로필에 등록돼 있는 송경아의 키는 179.5cm. 하이힐을 싣는다면 웬만한 장신 남성도 그녀를 올려다 봐야 한다.

송경아는 "학창시절 집에 귀가하는 길에 술 취한 아저씨한테 전봇대로 오인 받았다"며 "어린 마음에 너무 무서워 키가 10cm만 작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당시 받은 정신적 상처를 되새겼다.

또 송경아는 "학창시절 버스를 이용하면 큰 키 때문에 의도치 않게 버스 환풍구를 열어 오픈카처럼 이용하게 됐다"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함께 출연한 한혜진과 이현이도 송경아 못지않게 '키다리의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해당 방송은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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