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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공익근무요원 취업까지 챙긴다

최종수정 2012.03.05 11:39 기사입력 2012.03.0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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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소집해제 예정인 공익근무요원을 대상으로 5일 오후 3시 구청장과 함께하는 ‘대화와 소통의 간담회’를 갖는다.

대화와 소통의 간담회는 지난 2월 15일에 소집해제 예정인 공익근무요원 4명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년간 동대문구청 11개 부서에서 복무한 공익근무요원 12명이 참여해 그간 복무하면서 느꼈던 소감과 근무 중 어려웠던 점을 구청장과 함께 서로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는 대화의 시간을 갖게 된다.
공익근무요원 간담회

공익근무요원 간담회


구는 지난달 28일 소집해제 후 사회로 복귀하게 되는 공익근무요원들에게 앞으로의 예비군 복무사항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미리 교육하고 사회적응을 위한 소양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구는 소집해제 예정 공익근무요원을 위해 일자리 상담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소집해제 전 취업을 하고자 하는 공익근무요원은 동대문구청 1층 취업정보은행에서 실시하고 있는 취업상담에 참여해 소집해제 후 사회복귀를 위한 사회적응 교육 및 맞춤형일자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매주 목요일마다 각계각층의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면서 열린행정, 소통행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간담회는 지난 2년 동안 구청에서 근무한 공익요원들과 허심탄회하게 얘기함으로써 이들의 에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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