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필리핀, 폭탄테러로 10여명 부상

최종수정 2012.03.04 22:47 기사입력 2012.03.04 22:47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필리핀 남부 술루지역의 한 상업구역에서 3일 밤(현지시간) 폭탄이 폭발해 4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부상했다고 군 당국이 밝혔다.

신화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필리핀군 민다나오 사령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6시55분께 수도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1천km 떨어진 술루지역 솔로시의 한 상가 주변에서 폭탄이 터져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대변인은 당초 현장에서 2명이 사망했으나 병원으로 옮겨진 중상자 가운데 2명이 추가로 숨지면서 희생자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테러조직 알-카에다에 연계된 이슬람 과격세력 아부사야프가 폭탄 공격을 자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