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당은 "인권수호를 위해 아낌없이 자신을 희생한 박선영 의원이 하루 빨리 쾌유하기를 국민과 함께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선진당은 "정부는 중국정부에 더욱 강력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사태해결에 총력을 경주해야 한다"면서 "정치권도 일치단결하여 탈북자 인권수호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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