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사회적기업 행복한웹앤미디어 웹접근성 공인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4% 거래량 62,294 전일가 550,000 2026.05.14 10:08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대표 정철길)는 1일 사회적 기업 행복한웹앤미디어가 웹 접근성 인증마크(W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WA인증마크는 웹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웹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한국장애인인권포럼이 평가·인증하는 제도다.
지난해 12월 설립된 행복한웹앤미디어는 장애인 비율이 50% 이상인 국내 최초의 장애인 중심 사회적 정보기술(IT)기업으로 정부, 공공기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웹 사이트와 모바일 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관련 시스템 구축 운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행복한웹앤미디어는 전문 IT역량으로 무장한 장애인 IT인력이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춰 IT환경을 구현하는 장애인 중심의 IT업체다. 웹 접근성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WA 인증심사에 참여한 장애인 IT전문가 심사위원들은 행복한웹앤미디어의 홈페이지에 대해 시각 장애인과 지체 장애인 등 중증 장애인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사용자 편의성에 높은 점수를 줬다.
키보드 접근성이나 장애 수준에 따른 이미지, 멀티미디어 대체, 오류정정, 스크롤, 포커스 이동 등 일반인은 쉽게 지나치는 사소한 부분까지 곳곳에 장애인 사용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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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웹앤미디어는 이번 WA 인증 심사를 계기로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웹 접근성 개선 사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장의동 SK C&C SKMS본부장(상무)은 "행복한웹앤미디어의 모든 IT 서비스는 전문 IT 역량을 갖춘 장애인이 중심이 돼 만들어 진다"며 "장애인의 시각에서 누구나 쉽게 IT의 편익을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 차별없는 IT세상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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