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일 "중국은 북·미 관계를 개선해 한반도의 평화·안정에 공헌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훙 대변인은 "중국은 앞으로 관련국과 밀접히 소통해 6자회담을 조기에 재개하고 9.19공동성명의 각 목표가 공평하게 실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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