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국내 최초 '지능형 전기안전망'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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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 close 증권정보 003070 KOSPI 현재가 11,570 전일대비 30 등락률 +0.26% 거래량 48,146 전일가 11,54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오롱글로벌, 강원 태백 풍력 전기로 국내 첫 민간 직거래 개시 코오롱글로벌, 부산 엄궁역 직통 연결 '트라비스 하늘채' 내달 분양 [특징주]원전 투자 기대감에…건설주 ↑ 은 차세대 지능형 전기안전망을 전주 남부시장에 구축하고 29일 개통식을 가졌다.


차세대 지능형 전기안전망은 전기설비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전기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장치다.

이 기기는 수배전반 및 분전반에서 전송되는 전기안전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해 이상발생시 안전관리자의 스마트폰으로 문자메시지를 전송한다. 이에 안전관리자는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또 블루투스 통신을 이용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전기설비 상태를 확인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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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글로벌 관계자는 "기존 전기안전 설비의 경우 사후관리형으로 재해 예방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지능형 전기안전망은 과전류, 누전, 아크발생 등 전기안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해 재해를 사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 글로벌은 전주 남부시장 지능형 전기안전망을 기반으로 국가 전기 안전망 관제센터 유지보수 사업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향후 수출사업으로도 육성할 계획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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