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한승연 복근…동안 외모에 11자 복근 '대반전'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 출처=유니온베이

▲사진 출처=유니온베이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카라의 리더 한승연이 11자 복근을 드러내 일명 '반전 복근'이라 불리고 있다.

한승연은 지난 18~19일 이틀간 서울 올릭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카라 단독 콘서트에서 열정이 넘치는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그런데 이날 한승연은 귀여운 외모와 달리 의외로 탄탄한 11자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체크무늬 의상 사이로 선명한 '11자 복근'을 드러냈던 것.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복근 의외네요" "얼굴도 몸매도 내 스타일" "너무 귀엽고 예뻐요"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국내 첫 단독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카라는 4월부터 일본 5개 도시를 포함한 대규모 아시아투어에 나선다.


장인서 기자 en1302@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진스의 창조주' 민희진 대표는 누구[뉴스속 인물]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