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은 지난해 7월 이후 3연패를 당하자 살인적인 감량을 통해 체급을 미들급에서 웰터급으로 바꿨다. 이번에 웰터급 데뷔전을 치른 추성훈은 쉴즈를 맞아 잘 싸웠으나 경기 막판에 결정적인 테이크다운을 당하는 바람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상미 기자 ysm1250@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상미 기자 ysm1250@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