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은 이날 주주들에게 보낸 연례 서한에서 이 같이 밝히며 4분기 순익이 전년대비 30% 감소했다고 밝혔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4분기 매출은 379억6000만 달러(42조7999억원)로 시장 예상치 361억7000만 달러보다 높은 기록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주당순이익은 1846달러를 기록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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