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 특별대표는 이날 김포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 정부 내 동료들과 북·미 대화의 결과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베이징에서 서울로 곧바로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데이비스 대표와 임 본부장은 이날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에서 공동으로 약식 기자회견을 할 계획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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