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조직위 출범식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보건복지부는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앞두고 24일 오후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이어령·최병렬 명예위원장과 김두관 경상남도지사, 이재근 산청군수 등 각계 인사 700여명이 참석했다.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는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이 되는 2013년을 계기로 한의약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산업화 촉진 등을 위해 추진됐다. 내년 9월6일부터 10월20일까지 45일간 경상남도 산청군의 동의보감촌 및 한방의료클러스트 일원의 161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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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엑스포에는 총 44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약 5000억원 상당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4000여명 가량의 고용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복지부는 내다보고 있다.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출범식을 계기로 엑스포 홍보와 해외참가국 유치 등 엑스포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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