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7일] 오늘의 SNS 핫이슈
◆ 사교육비 규모 줄었다?..학생수는 더 줄었다
◆ 서울 여성들, "아기는 낳고 싶지만..."
◆ 재임용 탈락 서기호 판사, 오늘 퇴임
재임용에서 탈락한 서기호(42·사법연수원 29기) 판사가 17일 퇴임식을 가진 가운데 향후 법률소송을 지원할 법률지원단을 모집하고 나섰다. 서 판사는 SNS를 통해 변호사와 일반인으로 구성된 총 20명의 1차 법률지원단을 모집했으며, 앞으로 변호사와 시민단체에도 공식제안서를 보내 지원단을 확대할 예정. 법률지원단은 이번달 안에 서 판사의 연임 탈락 결정을 취소하고 재임용하라는 내용의 소장을 서울행정법원에 제출할 계획이다. 한편 트위터에는 서 판사의 퇴임식에 다녀왔다는 북부지원 관계자들의 멘션이 빠르게 리트윗되면서 서 판사를 격려하는 글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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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레미 린'이 한국계?
세계적인 핫 키워드로 떠오른 대만계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제레미 린에 대해 중국과 일본의 일부 매체가 "한국인들이 제레미 린을 한국계라고 주장하고 있다"는 기사로 반한 감정을 부추겨 국내 누리꾼들이 분노했다. 중국 환구시보와 일본 서치나 등이 "한국의 인터넷에 제레미 린이 한국의 혈통을 잇고 있다는 내용의 신문 기사를 봤다는 글이 있다", "제레미 린의 부친은 중국 저장성 출신, 린의 할머니는 조선족이라고 한다", "한국 농구 대표팀이 농구세계선수권대회 참가와 올림픽 출전권을 노리고 제레미 린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설이 있다" 등 불확실한 내용들을 보도한 것. 국내 누리꾼들은 "환구시보는 무려 중국정부에서 관리하는 건데 어떻게 저런 기사가 나오냐", "일본은 다분히 그런 의도가 눈에 보인다", "허위보도로 한국을 이간질한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
◆ "옆집에서 생선굽나봐"..고양이 사진 화제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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