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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BT&I, 그린손해보험 파동에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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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은희 기자]그린손해보험 파동에 SM C&C 가 급락세다.

16일 오후 1시48분 현재 BT&I는 전날보다 52원(5.53%) 떨어진 888원에 거래되고 있다.
BT&I는 그린손해보험이 최대주주로 있는 회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그린손해보험은 BT&I 지분 중 18.47%를 보유하고 있다.

앞서 15일 증권선물위원회는 시세 조정에 가담한 혐의로 그린손해보험과 대표이사인 이영두 회장, 계열사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그린손해보험은 보험영업 부문 손실이 누적되자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보여주는 지급여력(RBC, 위험기준 자기자본)비율을 높이기 위해 매분기말 조직적으로 보유 주식의 주가를 조작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박은희 기자 lomo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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