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엔트리브소프트 지분 매각..570억 매각차익
게임사업 전략적 정합성 없다고 판단 엔씨소프트에 매각..비핵심사업 정리 및 재무구조 개선 차원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8,8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1.50% 거래량 1,074,272 전일가 100,3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SKT-엔비디아, AI 모델 개발 협력…독파모 협업 사례 공개 [클릭 e종목]"SK텔레콤, 올해 완벽한 실적 회복…목표가도 'UP'"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이 엔트리브소프트 지분을 매각, 570억원의 매각차익을 누렸다.
SK텔레콤은 15일 온라인 게임사 엔트리브소프트의 지분 63%(206만4970주)를 900억원에 엔씨소프트에게 매각했다고 밝혔다. 주당 매각대금은 4만3600원 수준이다.
SK텔레콤은 "게임사업이 SK텔레콤과의 전략적 정합성이 떨어짐에 따라 비핵심사업을 정리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선택"이라며 "매각은 지난 2010년 4월부터 진행해 왔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2007년 투자회사 iHQ 자회사로 있던 엔트리브 소프트 지분을 총 330억원에 사들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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