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하나금융지주, 골드만삭스 지분 처분 소식에도 ↑
[아시아경제 박은희 기자]골드만삭스의 보유지분 처분으로 외국인 투자자 이탈이 우려됐던 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086790 KOSPI 현재가 120,9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17% 거래량 723,163 전일가 119,5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굿모닝 증시]美, 휴전 연장에 상승 마감…韓 오름세 지속 전망 새 여신협회장 선거 속도 올린다…"카드론 대출규제완화 목소리 전해달라"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9시30분 현재 하나금융지주는 전날보다 650원(1.60%) 오른 4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JP모건과 모건스탠리, DSK를 통해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앞서 14일 골드만삭스 계열의 사모펀드인 골드만삭스PIA가 전날 장 마감 후 하나금융 지분 950만주를 전량 처분한 것이 알려지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이탈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그러나, 증권업계에서는 골드만삭스가 내놓은 지분 대부분을 해외 투자자가 가져간 점을 근거로 추가 이탈 우려는 없을 것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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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회 현대증권 연구원은 "골드만삭스의 지분 처분과 외국인 투자자의 투자 흐름을 별개"라며 "큰 영향은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하나금융지주의 올해 실적에 대해 "지난해에 비해 다소 못미치나 탄탄한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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