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4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아랍 전통 입상을 입은 호텔 직원들이 이색적인 아랍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리츠칼튼호텔은 아부다비 호텔의 셰프를 초청해 오는 29일까지 한국에서 맛보기 힘든 아랍전통요리를 선보인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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