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JP모건자산운용이 올해 미국 증시가 10% 이상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JP모건자산운용은 올해 순익이 늘고, 유럽 부채 위기가 안정됨에 따라 증시 큰 폭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JP모건자산운용의 댄 모리스 글로벌 스트래티지스트는 이머징마켓의 주식시장이 사장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경제가 개선되면서 글로벌 증시에 4조2000억달러가 몰려 MSCI지수는 올해 연초보다 7.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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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스트래티지트는 "유럽이 안정되면서 위험 회피 투자가 계속 늘고 있다"면서 "주가가 기업의 실적이나 시장의 분위기에 덜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당 순이익이 8% 내외에 이를 것이라면서 배당금 실적은 3%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어 "보다 나은 가치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올해 주식시장은 앞서 올랐음에도 추가적으로 10%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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