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외교통상부는 최근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에 20만달러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필리핀은 지난 6일 발생한 지진으로 34명이 사망하는 등 직간접적으로 8만8000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정부는 텐트, 위생용품 등 구호물자를 전달해 피해주민 구호 등을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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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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