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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서울시 '희망온돌' 3000여만원 규모 기부

최종수정 2012.02.09 15:42 기사입력 2012.02.0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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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서울시는 9일 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가 추진중인 '희망온돌'에 동참, 3000만원 상당의 쌀과 방한복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지난해 12월부터 추진중인 '희망온돌' 사업은 민간차원의 나눔을 확대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도움을 받은 사람이 또다시 기부하는 '지속가능형' 복지 사업이라는 설명이다. 현재 모금액은 230억원 규모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용산 아이파크몰로 사옥을 이전하면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중"이라며 "후원 물품을 용산 지역 중심으로 전달해달라"고 부탁했다.

서울시는 현장복지서비스 전달시스템인 '희망마차'를 통해 전달받은 성품을 용산지역 노숙인, 모자가정, 성매매피해여성을 비롯한 저소득층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희망마차는 1톤 트럭을 이용해 시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현물이나 자원봉사를 즉석에서 제공하는 '희망온돌' 세부사업이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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