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슈퍼악마'를 닮은 태아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이미지 공유 사이트에 '슈퍼악마 초음파 태아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이 주인공이다. 사진 속 태아는 영화 ‘스파이더맨’에 등장하는 악당 베놈을 연상시키는 얼굴이다.
한 누리꾼은 “4개월 이전 태아 사진으로 보인다"며 "이 시기에 초음파를 촬영하면 골격이 완성되지 않아 이처럼 사납게 보일 때도 있다"고 말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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