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56,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2.63% 거래량 1,283,678 전일가 152,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중동발 부실 위험 커지는데…주주환원 확대 경쟁 나선 은행권 KB금융, 'KB스타터스 웰컴데이' 개최…"스타트업 동반성장 혁신생태계 가동" 지주는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2조3730억, 4분기 기준으로는 2191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KB금융 측은 그룹 당기순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데 대해 "2010년 충당금 적립, 희망퇴직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으나 2011년에는 비용이 없었다"며 "적절한 여신성장으로 수익성이 회복되고 자산건전성이 크게 개선 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순이자이익은 누적 순이자마진(NIM)이 개선됨에 따라 7조1045억원을 기록해 전년비 15.1%(9307억원) 증가했으며, 분기실적으로도 전분기 대비 2.6%(463억) 증가한 1조8583억원을 기록했다.


순수수료이익은 1조7947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5.3%(900억원) 증가했으며 분기실적은 전분기대비 소폭(31억원, 0.8%) 증가한 4025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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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급여 및 기타판관비는 대규모 희망퇴직 비용이 발생했던 전년동기대비 10%(4348억원) 감소한 3조 9318억원이었으며 분기기준으로는 4분기 계절적 요인으로 전분기 대비 12.1%(1169억원) 증가한 1조842억원이다.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은 전반적인 건전성 개선에 힘입어 전년대비 47.3%(1조 3,584억원) 감소한 1조 5130억원을 기록했으나 분기기준으로는 NPL비율 관리 등 적극적인 부실채권 정리에 따른 추가충당금 부담으로 전분기대비 75.9%(2187억원) 증가한 5068억원으로 나타났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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