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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58% "나는 빈곤층"

최종수정 2012.02.09 09:57 기사입력 2012.02.0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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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직장인 절반 이상은 자신을 '빈곤층'이라고 생각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9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기혼 직장인 229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58%가 '자신이 생각하는 경제력 수준'을 묻는 항목에 이처럼 답했다.
'중산층'이라는 답변이 40.2%를 차지했으며 '상류층'이라는 응답은 1.7%에 그쳤다.

또 이들의 한 달 가계수입은 평균 392만2271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평균치 370여만원 보다 5.1% 증가한 금액이다.

반면 지출은 평균 240여만원으로, 지난해(190여만원) 보다 26%나 늘어났다.
잡코리아 측은 직장인들의 가계 수입이 한 자릿수 증가에 그친 반면 지출은 두자릿수나 늘어 가계 경제가 지난해 보다 팍팍해졌음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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