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재단은 5회 수상자인 고규영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에게 상패와 함께 상금 2억원을 시상한다.
아산의학상은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인류의 건강증진을 위해 기초의학과 임상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국내 의학자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제정됐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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