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전임원과 본지점 직원 220여명이 참석해 창립 이래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창립 50주년을 1년여 앞둔 시점에서 미래생존전략을 위한 조직역량을 결집해 건설경기 장기침체로 급변하는 대외환경에 비상한 각오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조합의 내일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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