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월 개선된 고용지표 발표 직후 미국의 경기회복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언급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에서 "경기가 향상되고 있으며 회복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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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부는 이날 1월 실업률이 8.3%를 기록은 지난 2009년 2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또 1월 한달간 미국의 고용인원(비농업부문)은 24만3000명으로 지난해 4월 이후 9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을 나타냈다.


미국의 고용지표는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 향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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