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이 지난해 8월 발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남주씨는 1965년 8월생으로 성공회대 부교수의 주요경력을 갖고 있으며 비상근 사외이사로 오는 2014년 3월28일에 임기가 만료된다.
자원은 철스크랩의 가공 및 재활용 제품 생산을 중심으로하는 금속및비금속 원료재생사업부문과 마담포라 의류브랜드로 여성의류를 제조 및 판매하는 의류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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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면 국가도 흔들린다…경제 손실만 11조원...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