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지식경제부와 한국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5분 현재 초단위로 계산되는 순간 최대 전력 수요는 7368만kW로 치솟았다. 지난 1월4일 오전 9시54분 기록한 최대치(7352만kW)를 넘어선 수치다.
같은 시간 예비 전력은 576만kW, 예비율은 7.82%를 나타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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