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우리나라 무역수지가 지난 2010년 1월 이후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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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1월 수출입 동향(잠정치)'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은 415억3700만달러, 수입은 434억9400만달러로 집계됐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6.6% 감소한 반면 수입은 3.6% 증가했다.


이로써 1월 무역수지는 19억57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해 지난 2010년 2월부터 이어온 23개월 연속 흑자 행진의 막을 내렸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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