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삼성화재의 2011회계연도 3·4분기(10~12월) 당기순이익이 급감했다.


삼성화재는 31일 2011회계연도 3분기 세후 당기순이익이 85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896억원에 비해 51.6% 감소했다.

삼성화재 측은 태국 홍수로 일반보험 손해율이 증가한 가운데 법인세율 인하 취소로 이연법인세가 추가 계상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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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같은 기간 원수매출액은 12.3% 증가한 3조6510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보다 13.9% 늘어난 10조 8078억원이었다.

보험 상품별 원수보험료를 살펴보면, 신계약 및 계속보험료의 견조한 성장세에 힙 입어 장기보험이 2조41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했고, 일반보험과 자동차보험은 각각 8.7%, 5.4%의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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